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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9-2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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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지역신문협회, 17~18일 고성서 ‘2026 추계 워크숍’ 개최

전국 165개 시·군·구 회원사, 정·관계 주요 인사 등 300여 명 한자리에

기사입력 2026-09-13 21:04 수정 2026-09-1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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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국회고성연수원 전경

‘K-로컬뉴스공식 출범창립 30년 이상 회원사에 공로패
향토문화의 날제정 선포·김두관 전 장관 명예회장 추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이원주)는 오는 917일과 18일 이틀간 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국회고성연수원에서 ‘2026 한국지역신문협회 추계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165개 시··구 회원사 발행인과 기자단을 비롯해 정·관계 주요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지역신문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풀뿌리 언론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전국 회원사의 취재망을 하나로 연결하는 종합 인터넷신문 ‘K-로컬뉴스의 공식 출범 선포식이 열린다. ‘K-로컬뉴스는 각 지역의 생생한 소식과 현장의 목소리를 전국 단위로 확산하고, 회원사 간 콘텐츠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는 새로운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언론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온 회원사들의 헌신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된다. 협회는 30년 넘게 지역주민과 호흡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온 47개 회원사에 공로패를 수여하고, 그간의 노고와 공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아울러 ()대한웅변인협회와 공동으로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향토문화의 날제정을 선포한다. 이와 함께 김두관 전 행정자치부 장관을 협회 명예회장으로 추대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한국지역신문협회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회원사 간 유대와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고,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충실히 대변하는 언론 본연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길 방침이다.

특히 디지털 미디어 환경의 빠른 변화 속에서도 지역신문이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역의 현실을 기록하고 미래를 밝히는 공론장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공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이번 고성 워크숍은 전국 지역언론이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연대와 상생을 바탕으로 지역신문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초신문 (chang00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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