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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포고등학교, AI 중점교실 구축 및 복도 계단 환경개선

AI·디지털 기반의 미래교육을 담는 교육 공간으로 탈바꿈!

기사입력 2026-08-31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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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겸 교장, “AI와 디지털 기술 활용한 수업 지원,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만들어 갈 것

서울 서초구 반포고등학교(교장 김승겸)는 교육청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총 51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AI 중점교실 구축 및 본관 복도·계단 환경개선공사를 최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AI·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수업이 가능한 교육공간을 조성하고, 노후화된 복도와 계단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반포고는 교육과정과 학생들의 학습 특성을 반영해 기존 공간을 재구성하고 학교 시설 전반의 환경을 개선했다.

노후 복도·계단 개선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 조성
반포고는 2025년 교실 바닥 개선에 이어, 장기간 사용으로 노후화된 본관 1층부터 4층까지 복도와 계단의 바닥 및 안전시설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이동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쾌적한 학교생활 환경을 조성했다.
 


AI·디지털 기반 미래형 ‘AI 중점교실구축
정보관 3층 영어실·컴퓨터실·수학교실과 본관 AI 진로교육실을 AI 중점교실로 구축했다. 프로젝트 기반 수업과 교사 간 공동 설계를 지원할 수 있도록 개방적이고 유연한 학습공간을 조성했으며, AI 기자재와 디지털 인프라를 활용해 수업 형태에 따라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설개선을 넘어 미래교육을 담는 학교...
이번 사업은 학생 안전을 위한 시설개선과 미래교육을 위한 교육공간 구축을 함께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반포고는 앞으로도 교육과정의 변화와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해 학교 공간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AI·디지털 기반의 미래형 교육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승겸 교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개선을 넘어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공간을 변화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수업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초신문 (chang00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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