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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얼과 혼을 담은 ‘달항아리’ 화가 수암 심완식, ‘제3회 한강비엔날레’ 참가

대작 ‘달항아리’ 한국 전통미의 정신적 가치와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 동시 보여 줘

기사입력 2026-08-04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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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한강비엔날레 '한류성(韓流成)' 주제로 81925, 인사동 한국미술관 개최

한국의 전통미를 현대회화로 승화시키는 수암(秀岩) 심완식 작가의 대작 달항아리가 오는 8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열리는 3회 한강비엔날레에 선보인다.\

3회 한강비엔날레는 '한류성(韓流成)'을 주제로 회화, 조각, 서예, 공예, 미디어아트, AI아트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작가들이 함께하는 국제 현대미술 전시로, 한국 미술의 생명력과 융합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문화예술 축제이다.

수암 심완식 작가는 조선 백자의 정수로 평가받는 달항아리를 작품의 중심 소재로 삼아 한국인의 얼과 혼, 그리고 전통의 정신세계를 화폭에 담아내고 있다. 그의 달항아리는 단순한 정물화가 아니라 비움과 채움, 넉넉함과 순수함이 공존하는 한국인의 마음을 상징하며, 깊은 사색과 평온을 전하는 예술로 평가받고 있다.

은은한 색감과 절제된 조형미, 깊이 있는 공간 표현은 전통과 현대를 자연스럽게 연결하며 한국적 아름다움의 본질을 새롭게 조명한다. 또한 그의 작품은 국적과 세대를 넘어 평화와 화합,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며 많은 관람객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수암 심완식 작가는 2025년 제32회 한국미술국제대전에서 '신인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으며,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꾸준히 구축해 나가고 있다.

수암 심완식 작가는 달항아리는 한국인의 마음을 닮았습니다. 비어 있는 듯하지만 모든 것을 품고 있으며, 소박하지만 깊은 울림을 간직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오늘도 한국의 얼과 혼을 세계에 알리는 작품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이번 한강비엔날레에서 선보일 그의 달항아리 작품은 한국 전통미의 정신적 가치와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동시에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국내외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3회 한강비엔날레>
- 전시기간: 2026819() ~ 825()
- 전시장소: 서울특별시 종로구 인사동 한국미술관
- 주제: 한류성(韓流成)

 

서초신문 (chang00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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