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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2026-06-3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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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에서 피어난 예술, 용산으로 확장되다!

‘한강의 속삭임 4회’... 5월 11일~15일, 용산구청 용산아트홀서 열려

기사입력 2026-04-25 15:33 수정 2026-04-25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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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김축복, 구상에서 심연·추상까지... 새로운 전시로 관객과 만난다!

위로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그저 조용히 곁에 머물러 주는 것임을, 한강은 오늘도 낮은 목소리로 속삭인다.”

김축복 작가의 서양화 개인전인 한강의 속삭임 4가 오는 2026511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용산구청 용산아트홀에서 열린다.
 


서초구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지난 2024"한강의 속삭임" 전시를 통해 사회에 깊은 울림을 전했던 화가 김축복 작가가 2025"한강의 속삭임" 연작을 인사동 라메르 갤러리에서 연 데 이어 더욱 확장된 예술 세계로 용산구 용산아트홀에서 관객 앞에 선다. 이번 연작은 기존의 구상 회화를 넘어, 심연의 정서와 추상의 언어까지 아우르는 새로운 작품 세계를 선보인다.
 


김축복 작가의 작업은 도시의 심층에 흐르는 정서적 층위와 내면을 탐구하는 회화적 시도이다. “한강의 속삭임은 단순한 풍경의 재현이 아니라 인간 존재가 경험하는 고독, 긴장 그리고 회복의 과정을 시각화한 심리적 풍경으로 기능한다.

이번 전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형태가 분명한 구상 작품에서 시작해 점차 색채와 감정의 밀도가 강조되는 심연의 화면으로 이동하고, 마침내 자유로운 추상적 에너지로 확장되는 구성이다. 이는 한 작가의 표현 방식 변화이자, 인생과 예술을 통합해온 깊은 사유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김축복 작가가 새로운 공간에서 펼쳐낼 이번 전시는 관객에게 예술은 결국 삶을 해석하는 언어라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워 줄 것이다.

도시는 쉼 없이 흔들리고 사람들은 저마다의 무게를 안고 살아간다. 말로 다하지 못한 마음들이 어둠 속으로 스며들 때, 한강은 묵묵히 그것을 받아낸다.”

김축복 작가의 새로운 여정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다.
 


<김축복 작가>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회화전공 석사
2002년 월드컵 은평구 가로수 작품제작
16대 대통령 취임식 연회장 장식 설치예술&정크아트전 외 9
저서 : 기억하기 쉬운 식물이름 외 2
도담갤러리 대표 역임 / 도담회 중앙회 회장
: 한국미술협회 회원, KFD 회원, 서초미협회원

<전시 경력>
2005 한강의 속삭임 개인전(갤러리 라메르)
2005 서양화 분과 50인전 서초미협전(나비홀)
2025 응시하는 시선 서초미협전(한전아트센터)
2024 한강의 속삭임 개인전(서초문화예술회관 나비홀)
2024 무뎌진 삶의 새로운 활력을 위해-서초미술협회전(한전아트센터)
2023 증폭하는 DNA 서초미술협회전(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2023 그 길을 걷다 KFD (AT 센터)
2023 R-413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원 그룹전(갤러리 라메르)

 

서초신문 (chang00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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