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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6-03-13 09:18
김승겸 교장, “앞으로도 안전하고 고도화된 교육현장 만들어 나갈 것” 서초구에 위치한 반포고등학교(교장 김승겸)는 교육청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총 1억 5천만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화된 음악실과 미술실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설 노후화로 인한 학습 불편을 해소하고, ‘미래형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반포고는 교육청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고, 방학 기간을 활용해 효율적인 공사를 진행함으로써 행정적 완성도를 높였다. 그간 반포고등학교 음악실과 미술실은 벽면 오염과 출입문 파손등 노후도가 심해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몰입도 저하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학교는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 시설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학생들의 신체 발달과 교과 특성을 고려한 가구 교체와 공간 재구조화를 진행하여 창의적이고 자유로운 예술 활동이 가능한 학습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반포고는 한정된 예산(1억 5천만 원) 내에서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맞춤형 수납 시스템을 구축하여 공간 활용도를 이전 대비 대폭 향상시켰다.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예술적 감수성을 자극하는 색채와 디자인으로 재구성했으며, 이는 학생들의 정서적 발달은 물론 창의적인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학교내 “아트허브”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한다. 김승겸 교장선생님은 “이번 사업은 교육청 지원을 통해 학생들에게 최상의 교육환경을 제공하기위해 세심하게 기획되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행정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고도화된 교육현장을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초신문 (chang00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