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봉사 “빨간 자전거로 찾아가는 민원해결사”로 성실한 의정 활동 평가 받아
서초구의회 김성주 의원이 4년여 의정활동 중 제기해 온 주요 현안들을 총망라해, 구정 전반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지난 11월 27일 열린 서초구의회 제345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김 의원은, 2022년부터 네 번째이자 9대 임기 마지막 구정 질문을 통해 교통, 환경, 행정, 주거, 도시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대책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서리풀 지구의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해 고속터미널과 남부터미널 이전 검토를 제안했다. 그는 “서리풀 지구가 자족 능력을 갖추기 위해선 실질적인 자족 복합시설 확보가 필수”라고 강조했다.
민간위탁 사무 개선에 대해서는 시설관리공단 설립과 회계감사 지침 마련 등 투명성·전문성 제고 방안을 촉구했다. 이어 빗물받이와 가로수 관리의 시기적절한 정비를 위해 기계화 도입 필요성을 제기하며 “노동집약적 구조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탄소중립 실천과 관련해 서초구의 노력을 평가하면서도 2025-2034년 기본계획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 탄소중립건축인증제 도입, △ 공사장 동절기 열풍기 탄소저감 장비 사용 권장 △ 요리 매연 저감 정책 등 추가 대책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또 김 의원은 체육시설 테니스장 예약시스템을 구민에게 우선권을 부여하는 방향으로 개편해야 한다고 주장했고, 관내 공사장의 소음 삼진제도가 주거환경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도 있지만, “과도한 규제로 현장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유연한 완화책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선지중화 사업과 관련해서는 안정적인 사업 재원 마련을 위해 ‘지중화 기금’ 도입을 제안했다. 또한 관내 재건축시 과도한 기부채납의 현실적 제도 개선으로 기부채납 2003년 종세분화 도시계획을 점검하여, 지역의 시대적 흐름에 적합한 규제 혁신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밖에 주거지 주변의 횡단보도에 현수막 게첩하는 것을 타구의 훼스에 설치 사례와 폐현수막 재활용 체계 강화 등 그리고, 사법의 거리 상징물인 900년 향나무의 관리 개선 및 후계목 양성 등 환경·경관 정책도 함께 제안했다.
김 의원은 구정질문을 마치며, “오늘의 구정질문이 앞으로 적극행정의 초석이 되어, 만족스럽고 신뢰받는 명품도시 서초구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성주 구의원은 사랑과 봉사 “빨간 자전거로 찾아가는 민원해결사”로 성실한 의정 활동으로 풀뿌리 민주주의 실행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