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담배소송’ 지지 피켓 들고 담배회사에 흡연폐해 책임 물어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초북부지사(지사장 한성옥)는 11월 27일, 지사 자문위원회의를 개최하여 2025년도 상반기 주요 실적 및 성과, 현안 및 이슈 등에 대해 자문위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한성옥 지사장의 사회로 열린 이날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서초북부지사는 자문위원들에게 2025년도 상반기 주요 실적 및 성과로 △비급여 정보 포털 운영, △돌봄통합 지원기반 구축, △적정진료 분석 조직 설치·운영, △4대 사회보험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 등을 설명했다.
또 지사는 주요 현안 및 이슈로 △올해보다 0.1%p 인상된 2026년도 건강보험료율 7.19% 결정, △국세청 지료 연계를 활용한 보험료 조정업무 개선, △기다림 없는 24시간 AI 민원상담 서비스 추진, △2025년도 본인부담상한제 사후 환급금 지급,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확대 강화 등에 대해 설명했다.
설명이 끝난 후 자문위원들과 지사 직원들 간의 자유로운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으며, 궁금한 사항에 대해 토론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문위원들과 지사 직원들은 회의를 마친 후 거리로 이동해 담배회사에 흡연폐해의 사회적 책임을 묻기 위해 현재 항소심 진행 중인 ‘건강보험공단 담배소송’에 대해 지지하는 피켓을 들고 기념촬영을 했다.
한편, 이날 자문위원회 회의에는 서초북부지사 한성옥 지사장을 비롯해 김기창, 김안숙, 김정무, 김창기, 도인수, 반수자, 최미영, 최우진, 최원준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으며, 한성옥 지사장이 최우진 정형외과 원장에게 자문위원 위촉장을 직접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