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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5-09-11 21:32
全최고위원, "지역신문과 함께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데 더 많은 노력" 사단법인 한국지역신문협회 서울시협의회(회장 이원주)는 9월 11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 7층 회의실에서 3분기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의 주요 안건으로는 ▲불참 회원사 정리의 건 ▲서울시협의회 워크숍 ▲공동기사 보도의 건 ▲기타 안건 등이 논의되었으며, 회원사 간 상호 협력과 지역 언론의 발전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회의를 마친 뒤에는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과의 간담회가 이어졌다.
전 수석최고위원은 인사말에서 “지역 언론인들을 한자리에 모시고 인사드릴 기회가 흔치 않은데, 오늘 이 자리가 매우 뜻깊다”며 “지역신문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지역의 중심 언론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의원들은 대체로 중앙 언론과 접촉할 기회가 많아 지역신문을 만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다”며 “그러나 저는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데 있어 지역신문의 소중함과 그 역할을 잘 알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신문과 함께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이원주 서울시협의회장은 “전현희 수석최고위원께서 지역신문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큰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신문은 열악한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각 지역에서 20년, 30년 이상 사명감을 가지고 운영되고 있다. 정치권에서도 제도적인 지원정책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또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정례회의에 참석해주신 회원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를 계기로 지역신문과 정치권 간 소통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지역신문협회 서울시협의회 공동기사>
서초신문 (chang0022@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