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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양재천 벚꽃 등(燈) 축제’ 개최

4월 3일~27일, 양재천(영동1교-2교)에서 펼쳐지는 참여형 축제

기사입력 2025-04-05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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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플리마켓, 야외시네마, 푸드트럭, 체험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

서초구(구청장 전성수)와 서초문화원(원장 박기현)43()부터 27()까지 양재천(영동1~영동2)에서 양재천 벚꽃 등()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7회를 맞이한 양재천 벚꽃 등()축제는 약 30만여 명의 국내외 상춘객이 찾아오는 서울 3대 벚꽃 축제 중 하나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학생들의 길놀이, 판굿, 사자춤 등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열린 개막식에서는 국내외 최정상 성악가들이 참여한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야외오페라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해가 진 후에는 점등식으로 낮보다 더 아름다운 양재천의 야경이 연출됐다.
 


이어 4일에는 버스킹 공연이 진행됐으며, 해가 저문 양재천에서는 야외시네마를 통해 벚꽃과 함께 봄 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었다. 5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국판 태양의 서커스 동춘서커스의 초청 공연이 진행되고, 이외에도 오페라 나비부인공연으로 고품격 문화의 향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6()에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버블판타지아등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했다.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양재천 벚꽃 등()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야외조각전’, ‘미디어아트전3()부터 27()까지 양재천 수변무대 주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국내외 유명 대형 작품 20여 점이 전시되는 야외조각전미디어아트전은 양재천을 도심 속 새로운 문화예술 명소로 탈바꿈시킬 전망이다. 이번 전시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다.

아울러 축제의 또 다른 매력인 아트플리마켓에서는 미술·공예·의류 등 각종 핸드 메이드 제품과 다양한 산지의 유기농 농산물, 디저트가 판매될 예정이다. , 벚꽃 테마로 구성된 체험존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되며, 푸드트럭에서는 감바스, 타코야끼, 츄러스 등 즉석에서 조리되는 메뉴를 맛볼 수 있다.

전성수 구청장은 이번 양재천 벚꽃 등()축제는 서초구민의 수요를 반영하여 야외오페라 페스티벌로 기획했다.”, “양재천의 벚꽃과 등불로 물든 아름다운 밤풍경 속에서 오페라 음악과 다채로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초신문 (chang00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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