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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첫 ‘서울특별시의원-서초구’ 정책간담회 개최
과천하수처리장 이전 문제 등 주요현안과 내년도 시비요구사업 협조요청
[2022-09-17 오전 2:55:00]
 
 
 

전성수 구청장, “구 발전과 구민행복 최우선, 시의회와 긴밀한 협조체계 유지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지난 913일 구정 주요 현안사업을 공유하고 2023년 시비요구사업을 설명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의원-서초구정책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성수 구청장은 지난달 115년만의 폭우로 구민의 삶의 터전이 큰 피해를 입었지만, 시의원님들이 서울시와 정부에 서초구 피해상황과 국가지원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개진해주시는 등 물심양면 큰 도움을 주신 덕분에 서초구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어 주민들께 큰 위로가 되고 희망을 드릴 수 있었다며 감사 표시와 함께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 현황, 구정 주요현안 및 내년도 시비요구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지난 9월 13일 열린 '서울특별시의원-서초구' 정책간담회 모습.

구는 서초구 인근 이전 예정지로 검토되고 있는 과천하수처리장 이전 관련 현안잠원 지역 30년이 넘은 오랜 숙원사업인 청담고 이전 사업양재·내곡일대 교통 인프라 개선을 위한 위례과천선 선암IC, 포이사거리역 신설오세훈 서울시장의 서울형 공공실버타운 공약의 일환인 복합복지타운 조성구립노인종합복지관 운영비 시비지원 개발제한구역 해제마을 지구단위계획 수립 서래마을 지구단위계획 수립 신사역 4번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등 주민 숙원 사업과 구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을 설명하고 조속한 추진을 위해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구는 내년도 시 예산편성을 앞두고 말죽거리근린공원 조성 여의천 친수공간 조성 등 환경개선 도시계획시설(녹지) 조성 및 재정비 사업 서리풀근린공원 조성 말죽거리공원, 서리풀공원 등산로 정비 보도육교 철거공사 서초음악문화지구 활성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서초대로 보상 등 2023년 시비요구사업 총 801,609억원에 대한 지원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최호정 시의원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주요 현안의 추진방안을 함께 면밀히 검토해 사업이 빠르게 진행 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으며, 이숙자 시의원은 주요사업 및 시비요구사업이 시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구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지원을 약속했다.

박상혁 시의원은 청담고 이전, 신사역 에스컬레이터 등 주요사업을 직접 살펴보고 정책에 반영되어 추진되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하였으며, 고광민 시의원은 청담고 이전이 하루 빨리 진행되도록 구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종배 시의원은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사업 등 주민 숙원사업들을 구에서 잘 살펴봐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성수 구청장은 민선 8기 들어 열린 첫 시의원 간담회로 구정현안 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구 발전과 구민행복을 최우선으로 구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시의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협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초(seocho@new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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