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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미국 어바인시와 자매결연 체결
최석호 어바인시장과 기업대표 등 서초구 방문
[2013-10-28 오후 3:30:00]
 
 
 

Friendship City 우호협력 도시→Sister City 자매도시로 관계격상

진익철 구청장, 상호 신뢰와 우호증진으로 양 도시 발전과 미래 약속

▲ 최석호 어바인 시장이 자매결연 체결식에서 서초구 직능단체장 및 관계자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서초구 진익철 구청장과 최석호 어바인시장 및 대표단, 서초구 직능단체장 등이 자매결연을 맺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초구(진익철 구청장)와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시(최석호 시장)는 28일 서초구청 5층 대회의실에서 어바인시 대표단, 서초구 직능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 체결식을 가졌다.

어바인시 대표단은 최석호 어바인시장(2012. 12. 11 취임)을 대표로 어바인시 관계자, 기업대표, 상공회의소 관계자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자매결연 체결식과 서초구상공회 회장 면담 등을 위해 서초구를 방문하게 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어바인시는 친환경도시, 안전성, 중산층의 높은 소득수준, 질 높은 공교육 제도 등으로 삶의 질이 우수하여 미국 내에서 살기 좋은 도시로 여러 차례 선정된 바 있다.

서초구와는 지난 2008년 6월 11일 우호협력 도시 체결로 인연을 맺게 되어 5년간 친선방문, 양 도시 기념행사 축하메시지 등을 서로 나누면서 두터운 우정을 나눠왔다.

서초구와 어바인시는 상생하는 글로벌동반자로서 더욱 깊은 우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협력하여 도시 발전과 미래를 공유하기 위해 ‘우호협력 도시’에서 ‘자매도시’로 국제관계를 격상하기로 합의하게 된 것이다.

‘친구’에서 ‘형제’의 연을 맺게 된 양 도시는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행정·경제·문화·예술·교육 등에서 더욱 폭넓게 교류하고 협력하여 상호 도시발전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

진익철 서초구청장은 “어바인시와 서초구는 공교육 수준이 높고 삶의 질이 높은 도시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이번에 형제도시로 연을 맺게 된 자매결연을 통해 양 도시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서로 우수한 정책을 주고받으며 윈윈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 고 밝혔다.

이연익기자(seocho@new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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